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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닉은 우리 밴드들의 안정적인 해외진출 루트를 만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에이전시 DFSB의 주도하에, 기획자, 디자이너, 사진작가, 멀티미디어작가, 영상팀등이 아무런 금전적 대가없이 자신의 능력을 쏟아 부었고, 거기에 가장 무모한 세 밴드가 지난 6개월 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떠나기 전의 이 과정만으로도 우리는 실질적인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오겠습니다.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소닉의 기획자 중 안성민이 한국에 남아서, 이야기를 전합니다. 

버니조, 공달새, 김민규, 기명신, 김해미, 박은석, 이주현, 박종, 김희권, 그루, ZEZE, DR, 이종석, 함지혜, 이용준, 옥지훈, 최승훈, 서형우, 김지용, 신재만, 김진태 이상 21명. 

출발합니다. 오에.


감량감량 Slim Down Dirty Shame 

Per person, the luggage limit is 23kg a bag or else things get riduculously complicated. As the tour acts desperately try to stay on a diet and keep their baggage weight to within the legal limit, Idiotape is an an idiotic situation as their performance gear clocks in at 160kg. With 40kg to shed, they need to find a way to trim their gear to 120kg. Deciding whether to nix the MacBook monitor or the black keyboard case is not an easy choice. To bring or not to bring...

개별 짐 하나가 23KG이 넘으면 절차가 약간 복잡해지는데요. 짐을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추면서 합리적인 조합을 찾고있습니다. 이디오 테입의 장비가 전체 160KG인데, 40KG감량하여 120KG이 목표입니다. 맥북의 모니터를 떼놓고가네, 키보드에서 검은건반을 빼놓고 가네 하면서 난리가 아닙니다. 제발 뇌는 놓고 가지 말길.  



One of the VIP Party Animals at the February 18th Pre-Tour Party at Hongdae's Club Mansion was the punk rocksteady crew -- Crying Nut. Of all the bands I've ever met, none party as hardy as Crying Nut. Instead of churning out silly happy happy joy joy tunes, they really belt out solid songs that speak to and speak about life. Whether life is good, bad, or sad, Crying Nut's lyrical prescription is always the same -- stay positive, live life to the fullest. Always an important message we'll keep with us when we hit the road.

2월 18일 서울소닉 PRE-TOUR PARTY 중에 갤럭시 익스프레스 흉내를 내고 있는 크라잉 넛입니다. 제가 만나 본 뮤지션들 중에 이들처럼 즐겁게 밴드를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음악이 신난다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말하는 건데요. 즐거운일이 있으면 당연히 신나고, 슬픈일이 있어도 에이 씨발 그래도 신나는 그 탄탄한 자기긍정이 언제나 눈부십니다. 형들한테 한 가지 배우고 떠납니다.  


강북의 마왕 + 강남의 와룡 Northside Devil vs Southside Dragon

During Idiotape's performance, Galaxy Express Lee JuHyun jumps the stage. While JuHyun is recognized as Northside Seoul's Veteran of Hongdae's live scene who has done tours of duty with bands like Ghettobombs and Rux, Idiotape DJ Guru is considered Southside Seoul's Captain of Kangnam's danceclubs. Both are the same age, yet after 10 years of doing music in different places, these two have collided for SEOULSONIC as a 'Northside Devil vs Southside Dragon' collaboration. As they've been hanging out a lot together these days and becoming BFFs, this tandem might become more common. The horror, the horror...

이디오테입 공연 중에 난입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이주현입니다. 주현이는 게토밤즈, 럭스등을 거친 홍대쪽의 베테랑이고, 이디오테입의 그루는 강남 댄스클럽의 대장입니다. 둘이 동갑인데, 다른 음악을 다른 장소에서 10년간 해온 ‘강북의 마왕’과 ‘강남의 와룡’이 만난거지요. 요새 친해져서 붙어 다니는 꼴이 볼만 합니다. 어우 징그러. 



Idiotape ZEZE's head is prime real estate as he has agreed to shave the SEOULSONIC logo on the backside of his noggin. Although everyone is running around taking care of errands with just a week left before the tour starts, we are all waiting for his new killer hairdo.

이디오테입 ZEZE의 뒷퉁수입니다. 저기에 서울소닉 마크를 파기로 했습니다. 떠날 날이 일주일정도 남아, 정신이 없어서 파고 갈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심 모두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