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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112011

DAY 03 : CMW Venue Inspection



CMW 운영본부에 서울소닉 홍보물을 전달하고, 공연에 필요 한 디테일을 맞추고 왔다고합니다. 어떤 밴드들 보다 홍보물의 수준이 높아 모두들 좋아했고, 특히 한글로고는 반응이 폭발적이라고합니다. 서울소닉의 디자이너 김세일 형님이 개미핥기가 개미를 핥듯이 아주 쉽게 쓱싹 만든건데요. 반응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내일 CMW 행사에서 공연하는 클럽은 150~200명 정도가 들어가는 공연장인데, 답사를 다녀온 DR말에 따르면 사운드가 싸뱅이라고 합니다. 내일 다 죽었음.



Friday
Mar112011

Day 03 : Promotional Materials Prep



홍보물 작업은 이제 달인이 되었습니다. 홍보물 키트에는 밴드소개, 샘플 씨디, 그리고 홈페이지로 바로 연동 할 수 있는 QR코드, 스티커등이 들어갑니다. 서울소닉이 준비 과정에서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이 바로 홍보물의 제작과 배포에 대한 전략입니다.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현장에서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줄것인가에 대한 디테일을 준비했습니다. 내일 공연에서 온 힘을 다 할 밴드들 만큼이나 버니조, 공달새, 김해미, 김민규, 기명신의 현장 플레이를 기대 해 봅니다.



Thursday
Mar102011

Day 02 : Location Arrival



인천을 출발하여 LA를 경유, 토론토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경유를 한번 했기때문에 혹시 짐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쿠왈라룸프 같은 곳으로 가 버렸을까봐 조마조마합니다. 도착하자마자 현지의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감자탕집에 갑니다. 감자탕집 이름이 자그마치 ‘THE OWL OF MINERVA’입니다. 쉴 틈도 없이 명신형과 민규형은 내일부터 쓸 홍보물 KIT을 만듭니다. 손이 쉴 틈없이 움직이는 동안 명신형의 입도 쉴 틈이 없을겁니다.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여튼 무사히 도착. ‘아직까지는’ 아무 사고가 없습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거기 간거 자체가 이미 사고군요. 낄낄.



Wednesday
Mar092011

Day 01 : SEOULSONIC Launches


오늘부터 4월 4일까지 SEOULSONIC의 21명은 북미투어를 떠났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준비 되는 과정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불행들에 일일이 호들갑을 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뭘 하든 불행을 VAT처럼 자동으로 정산하며 살아왔습니다. 에초에 수월하게 살아 온 인생들이라면, 이런 짓은 시작하지도 않았겠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같이 ‘막자란 애들만이 가질 수 있는 묘한 안정감’입니다.  

March 10: Toronto, Ontario @ CMW Canada Music Week (Clinton's)
March 14: Austin, Texas @ University of Texas KSA Spring Festival (Fiesta Garden)
March 15: Austin, Texas @ The Ritz Carlton
March 16: Austin, Texas @ Official SXSW Showcase (Easy Tiger)
March 19: Austin, Texas @ Longhorn Inn (Vidulgi OoyooO)
March 24: New York City @ The Knitting Factory Brooklyn
March 26: New York City @ Circle Nightclub [Idiotape with special guests Galaxy Express]
March 31: San Diego @ The Tin Can Alehouse
April 2: Los Angeles @ The Roxy Theatre



Wednesday
Mar092011

SEOULSONIC T-Shirts


Galaxy Express's Park JongHyun is finally packing his stuff. Among the highlights, fresh new limited edition gear from tour sponsors, Converse. The simple process of packing is a gentle reminder of things. For tour planner, Kim Minkyu, he worries about his cat (and of course, his wife). Bernie is so crazy mad busy working out last minute tour details, his Korean speaking skills have gotten so shoddy it times it feels like he's stammering in Chinese. And the always screaming Dalse, is somehow giggling through the whole thing. Regardless of who, what, or why, the fact of the matter remains --- the tour is really happening and its about to take off!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박종이 짐을 싸고 있습니다. 서울소닉 티셔츠는 컨버스에서 스폐셜 에디션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짐을 싸니까 정말 간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기획자 민규형님은 고양이 걱정이 앞섭니다. (형수 걱정부터 하란 말이다.) 버니형은 일이 막판으로 몰리자, 가뜩이나 서툰 한국말이 이상해집니다.(중국어인줄 알았다.) 승질을 내다내다 뭔가 열반해버린 달새형은 헛웃음을 칩니다. (이게 제일 무섭다.) 어찌되었든, 우리 정말 갑니다.